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 (문단 편집) ==== [[2015년]] ==== 다시 해가 바뀌고 [[1월 13일]], 신의진이 중독법 관련 내용이 담겨있었던 자신의 블로그를 리셋했다. 그리고 며칠 안 되어 보건복지부는 4대 중독 예방을 위한 광고 동영상 시리즈를 내놓았다. 게임 중독 동영상의 경우 특히 논란이 많았는데, 중증 [[정신 질환]]을 게임 중독으로 묘사했다는 비판 속에서, [[표절]] [[http://www.gamechosun.co.kr/article/view.php?no=121196|의혹]]까지 불거졌다. 다른 동영상들의 경우에도 알코올 중독 광고 빼고는 퀄리티를 기대하기 힘들다. 이후 게임 중독 동영상은 문광부의 요청에 의해 오프라인 게시는 [[3월 2일]] 이후로 중단되었지만, [[유튜브]] 게시는 계속되고 있다는 [[http://www.gamemeca.com/news/view.php?gid=832494|기사]]가 떴고, 결국 유튜브에서도 내려갔다. 미국 시간으로 [[3월 31일]], 신의진이 미국 유타대학교에서 열린 건강 관련 기능성 게임 행사에 참가해서 기조연설을 담당했다는 것이 [[http://www.gamechosun.co.kr/article/view.php?no=123202|기사]]로 알려졌다. [[10월 1일]], 신의진은 한국경제와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00117691|인터뷰]]에서 이 법안의 발의는 실수였다면서 법 발의에는 때와 상황이 중요하다는 말을 남겼다. [[11월 2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게임산업 정책 토론회가 열렸는데, 여기서 보건복지부를 대표해 참석한 패널은 이 법안을 직접 언급하면서 예방을 위한 규제는 필수적이라 주장했다. [[11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15 국제 게임 컨퍼런스'에서 신의진이 축사를 했다는 사실이 [[http://m.sport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42&aid=0000026436|기사]]로 올라왔다. 변명하는 듯한 축사 내용 탓에 댓글 반응은 부정적이다. [[12월 22일]] 신의진은 [[아시아경제]]와의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22115042885883|인터뷰]]에서 이 법안의 발의 과정에 참여한 두 보좌관이 모두 그만뒀다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소관 상임위의 논의를 존중할 것이라 밝혔다. 10월 인터뷰 때의 말을 사실상 뒤집었다. 19대 임기가 거의 끝나가고 있음에도 심사는 여전히 위원회 법안소위 단계에서 멈춰있으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013년 5월 1일에 회부받았음에도 2년이 넘도록 보고서 하나 공개하지 않았다. 19대 국회 내에서 처리하기는 사실상 글렀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